인바이오 의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245억9000만원, 영업이익이 10.5%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했다.
13일 인바오에 따르면 상반기 농협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냈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올해 농협 매출 12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제초제와 살균제 중심으로 해외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제초제와 살균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 567%, 153% 늘어나며 대폭 성장했다. 내수 매출 역시 두 품목 모두 1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반기 추가적인 실적 향상도 기대된다. 인바이오는 살균·살충·제초 등 신규 품목 개발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규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인바이오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주요 판매채널에서 사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품목 확대와 신물질 공동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