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0억원을 상회하며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양금속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79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1113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30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25억9700만원) 대비 약 16%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52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19억4600만원으로 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3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전환사채(CB) 파생상품 평가손실 24억원과 블루산업개발(구 영풍제지) 투자주식 평가손실 19억원 등 약 43억원의 비경상 손실이 영향을 미쳤다.
대양금속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자본조달에 따른 일회성 판관비 지출로 인해 순이익이 감소했으나 원가개선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영업의 질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