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인텔리안테크 의 목표주가를 14만4000원에서 10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우주업종 모멘텀 약화를 반영해 적용 주가수익비율(PER) 40배에서 25배로 조정했다"며 "내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오히려 오르고 있어 코스닥 반등 혹은 코스닥 승강제 1부 편입 시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텔리안테크 주가는 지난 5월26일 15만3700원에 마쳤는데 전날 장 중 6만9200원까지 떨어졌다. 김 선임연구원은 "지난 6월26일 스페이스X 상장 모멘텀을 소화하며 주가가 하락했다"며 "멀티플 정상화였을 뿐 펀더멘털 성장 추이는 훼손이 없다"고 짚었다.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305% 오른 972억원, 71억원을 기록했다. 김 선임연구원은 "지상용은 주력 제품인 A사 게이트웨이와 군용 안테나 맨팩 모두 전 분기 대비 매출액 성장했다"며 "해상용은 넥서스웨이브가 확산하며 매출액 성장세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망하는데 올해 하반기 실적이 집중되는 패턴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