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부산대병원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재단과 부산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활용된다.
부산대병원 의료진 23명과 재단 임직원 5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필리핀 세부 막탄섬(라푸라푸·코르도바 일대)에서 현지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부산대병원과의 첫 협력을 통해 해외 의료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국내 우수 의료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