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및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언트스텝 의 자회사 빅인스퀘어가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을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면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직장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코미디, 공포, 퇴마 액션 요소를 결합한 장르 영화로 지난 9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CJ ENM이 제공 및 배급을 맡는다.
빅인스퀘어는 기획 개발 단계에서부터 작품의 콘셉트와 제작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제작에 필요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프로젝트의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촬영 및 후반 제작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 시스템 구축, 주요 창작진과의 협업 등 전 과정을 총괄 주도할 방침이다.
빅인스퀘어는 2024년 개봉한 영화 '더 킬러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공개 예정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등으로 콘텐츠 및 영상 지식재산권(IP) 확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이번 작품을 계기로 자이언트스텝은 기존 리얼타임 콘텐츠, XR, 버추얼 프로덕션 역량을 기반으로 영화 및 영상 IP 제작 영역까지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