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펀드 1호' 판매
일반투자자에게 사모펀드 간접투자 기회 제공
8월19일부터 단독 판매 진행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형식을 적용해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모펀드는 다양한 운용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려면 자격요건과 최소 투자금액을 충족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운용사 및 펀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고, 여러 사모펀드에 동시에 분산 투자하기에도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펀드1호'는 공모형 재간접펀드 구조를 통해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반 투자자에게 복수의 사모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디에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더제이자산운용, 블래쉬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의 펀드다.
투자대상 선정 과정에서는 운용사의 경영안정성, 운용규모·업력, 운용조직, 펀드 수익률·변동성, 보수 수준 등 정량적 요소는 물론 운용철학, 투자전략, 담당 운용역의 전문성, 리서치 역량, 유동성 및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체계 등 정성적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펀드 편입 이후에도 정기적인 성과 분석과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용 전략 면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롱(Long) 전략과 롱숏(Long-Short) 전략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기본적으로 롱과 롱숏 전략을 50대 50의 균형적인 구조로 유지하되, 금리, 유동성, 경기 사이클, 국내외 증시 흐름, 수급, 정책 및 위험요인 등을 종합 검토해 시장 국면에 맞춰 대응한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단순한 시장 방향성 투자보다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수 사모펀드를 엄선해 하나의 공모펀드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0월8일까지 가입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금액 구간별로 추첨을 통해 교환권 및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상품 가입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NH투자증권 영업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엔투(N2)'와 '나무(NAMUH)'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