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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재능대와 업무협약…바이오·진단 전문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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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이 재능대와 바이오·의료 진단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6일 제놀루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제놀루션의 분자진단 기술 및 첨단 플랫폼 연구 인프라와 재능대학교의 실무 중심 직무교육 역량을 연계하여 산학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바이오·진단 기술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연계 지원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 교류 ▲상호 보유 시설 및 첨단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국내 유수의 분자진단 및 바이오 플랫폼 기술력을 갖춘 제놀루션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고도화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이 제놀루션 대표이사는 "실무 중심의 교육 혁신을 이끌고 있는 재능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잠재력 있는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실질적인 연구 및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혁신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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