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 시스템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참가해 가상·물리 환경을 통합하고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 구축 역량을 선보였다.
에스넷시스템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에스넷시스템은 행사에서 'Dell PowerFlex 기반 Nutanix Cloud Platform'을 활용한 통합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가상 환경과 물리 서버(베어메탈)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필요한 만큼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다양한 시스템과 운영 환경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주요 정보기술(IT) 자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에스넷시스템은 단순히 새로운 인프라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및 구축 이후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업마다 사용하는 시스템과 IT 환경이 다른 만큼 새로운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전체 운영환경에 맞게 설계하는 구축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에스넷시스템은 그동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IT 인프라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기존 시스템과 운영 환경을 분석하고 최적의 인프라를 설계·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PowerFlex와 Nutanix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IT 인프라를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