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예탁원,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기념 행사 개최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이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기념 행사를 열었다.


썝蹂몃낫湲 27일 한국투자증권 김도현 전무(왼쪽부터), 한국예탁결제원 고진성 상임이사, 삼성증권 장효선 상무, NH농협금융지주 홍순옥 부사장, 하나은행 조영순 부행장, 한국예탁결제원 이윤수 사장, 재정경제부 허장 제2차관, 고용노동부 서명석 근로기준정책관,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대표이사, NH투자증권 정환 상무, KB증권 송상은 전무, 신한은행 이재규 부행장, 한국예탁결제원 김민수 전무, 재정경제부 허승철 국고정책관이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탁원

27일 예탁원에 따르면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이 퇴직연금계좌(DC,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10·20년물)에 직접 투자하는 제도로서 다음달 시행이 예정돼 있다.


예탁원은 국채법상 개인투자용 국채의 사무처리기관으로 지난해 말 제도 도입이 확정된 이후부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여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의 발행부터 원리금 상환, 말소까지 모든 과정을 집중해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업무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예탁원은 다수의 퇴직연금사업자에 접수된 모든 청약내역을 취합하여 개별 고객계좌 단위까지 일일이 배정하는 업무를 새로 수행함으로써 국민에게 동일한 기준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배정결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의 노후와 국채 시장에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도입을 계기로 국민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되고, 국민의 노후 자산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가 가능해지는 한편 국채 수요의 저변 확대도 기여된다"고 밝혔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여러 퇴직연금사업자와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개인이 DC 또는 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를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으며, 국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배정결과까지 제공할 수 있는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 기관의 입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2개 부처 및 여러 시장참여자들의 합동 노력으로 만들어진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들 자산 포트폴리오에 연착륙하여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