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구조 도입…잔고 영역 일원화
인공지능(AI) 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이용자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핀트 앱의 투자상세 화면을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핀트 투자자가 자산 현황과 수익 흐름, 계좌 내 주요 변동 사항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정보 제공 방식을 재정비했다. 핵심 개편 내용은 ▲잔고 카드를 통한 자산 현황 통합 안내 ▲목적별 정보 탐색을 위한 탭 구조 도입 ▲계좌 관련 소식의 통합 제공 등이다.
화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잔고 관련 정보를 하나의 '잔고 카드' 영역으로 일원화했다. 이용자는 투자금 입금이나 배당금 수령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좌관리·거래내역·수익상세 버튼도 같은 영역에 배치해 주요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기존에 잔고 화면에 함께 노출되던 기간별 수익 흐름 차트는 별도의 '수익 추이' 탭으로 분리했다. 잔고를 확인할 때는 잔고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보 탐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탭 구조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포트폴리오 ▲수익 추이 ▲투자 리포트 등 목적별 탭에서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 연금·ISA 계좌를 운용하는 고객은 '연금·ISA 현황' 탭에서 해당 계좌 현황을 별도로 확인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탭에서는 보유 종목별 평균 매수가와 현재가, 수익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 '오늘 내 자산은?' 영역에서는 정규장 기준 등락률과 함께 당일 자산 흐름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AI가 요약해 제공한다.
계좌 내 변동 사항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투자소식' 기능도 추가됐다. '투자소식'에서는 전략 변경·리밸런싱·주문 진행 등 운용 과정부터 출금 및 자산 이동 현황, 배당락·환율 변동 등 자산 운용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한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개편은 핀트 투자자들이 자신의 자산 현황과 투자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기술력과 실제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핀트 서비스를 고도화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AI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