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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일본계 기업 대상 세제개편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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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일본어 진행

삼일PwC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17층 TS홀에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제개편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계 기업 경영진 및 재무·세무 담당자가 정부의 세제 운영 방향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1부는 일본어로, 2부와 3부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일본 세무사이자 일본 국세청 근무 경력을 보유한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상무가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남선 삼일PwC 파트너가 기업 관련 세제개편안을 다룬다.


주요 내용은 전략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투자 지원, 연구개발(R&D) 및 신성장 사업 세제 지원, 기업구조조정 관련 세제 개선, 국제조세 제도 정비 등이다.

3부에서는 진병국 삼일PwC 파트너가 부동산세제 합리화와 가업상속공제 개편 등 개인 관련 세제개편안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노영석 삼일PwC 국제조세서비스본부 부대표는 "이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는 국내 생산 세액공제 신설과 종부세 체계 개편 등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변화가 담겨있다"며 "전문가의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선별해 소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정부의 세제 운영 방향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계 기업 관계자를 위해 1부를 일본어로 준비한 만큼 한국인과 일본인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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