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이 19년간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증권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나눔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등 따뜻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시 행정기관과 등록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등 3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은 복지후원자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소득 어르신과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지원, 생필품 후원,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메리츠증권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참사랑봉사단을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3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월 한 차례씩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창단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270여 차례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인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과는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 재가 어르신을 위한 명절 특식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30회에 걸쳐 명절 특식을 지원했으며, 누적 약 3900명의 어르신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메리츠증권은 장기간 후원을 통해 복지기관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확충에도 힘썼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공헌한 바가 크므로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