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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2026 국가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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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적극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썝蹂몃낫湲 15일 서울시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화자산운용이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세명(오른쪽) 한화자산운용 리스크관리실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제공

16일 한화자산운용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으로 국가 지속가능 역량 확보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자산운용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밝은세상기금' 조성을 비롯해 보호시설 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대상 금융교육·자립 지원금 제공 등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안전·보건·인권을 반영한 자체 ESG 평가모형을 구축하고 산업안전·기후변화·AI 윤리·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등 주요 ESG 테마에 대해 선제적인 주주서한 발송과 소통을 이어가는 등 책임투자를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ESG 및 신성장 사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창출,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용, 전사적 AI 기반 사무환경 구축을 통한 선진 의사결정 체계 확보 등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탁자 책임 이행을 위해 매년 책임투자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영문 보고서도 선도적으로 발간했다.


이진환 한화자산운용 기획관리실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자산운용업 본연의 역할과 결합된 체계적인 사회공헌 및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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