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
16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서울지역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220가구에게 명절맞이 장보기 비용을 지원(가구당 온누리상품권 15만원)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서울지역 전통시장 23곳에서 추석 전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1대1로 장보기를 돕고 말벗이 되어줌으로써 정서적 지원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