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및 사내 업무 효율화 촉진을 위해 실시한 'KSD AX Challenge 2026'에서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1일 예탁원에 따르면 KSD AX Challenge 2026은 비효율적인 업무 수행 요인을 AI를 활용하여 개선하는 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다. 직원들은 내부망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이웍스를 활용해 AI 에이전트 총 47건을 직접 제작·제출했다.
제출된 AI 에이전트는 내부 조직의 심사 및 실무검증단의 평가를 거쳐 상위 10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은 규정·절차 안내, 업무 지원 등 활용 가능성이 높은 AI 에이전트로 구성됐다.
우수작은 다음달까지 전사 AI 포털 공용 에이전트로 탑재하고,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에 내부민원 도우미 챗봇 형태로 연계함으로써 AI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축적된 디지털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인프라 AX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