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림파워코리아(B.Grimm Power Korea)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파크콘서트를 4년 연속 후원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비그림파워코리아가 후원한 '2026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는 지난 19일 오후 7시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열렸다. 약 1만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밤 야외에서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향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회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서울시향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연주되며 시작됐다. 이어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무대에 올라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중 발췌곡을 협연했다.
공연 후반에는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음악이 무대를 채웠다. 영화 'E.T.'의 '플라잉 테마'와 '스타워즈' 메인 타이틀 등이 연주됐으며, 뮤지컬 배우 최재림은 '시라노'의 '거인을 데려와', '오페라의 유령'의 '밤의 노래',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선보였다. 공연은 자크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오' 서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2023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서울숲, 2025년에는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공연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서울어린이대공원까지 4년 연속 지원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원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는 파크콘서트의 취지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비그림파워코리아의 사회공헌 방향과 맞닿아 있어 4년 연속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속한 비그림 그룹(B.Grimm Group)은 1878년 설립된 태국 기업이다. 148년의 역사를 가진 비그림 그룹은 에너지와 산업,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에 힘을 더하다(Empowering the World Compassionately)'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음악과 스포츠, 교육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너지 계열사인 비그림파워(B.Grimm Power)는 한국을 주요 신재생에너지 투자 시장으로 삼고 국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사업으로는 전라남도 영광군에 조성 중인 364.8메가와트(MW) 규모의 낙월해상풍력단지가 있으며, 해당 사업은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4년째 서울시향 파크콘서트를 후원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