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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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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러스트 등 투자조합 대상 신주 발행

코스닥 상장사 셀리드 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33만3332주이며, 주당 발행 가액은 225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센트러스트투자조합과 에스피이파트너스 투자조합으로, 각각 66만6666주씩 배정받는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제3자를 지정해 신주를 인수하게 함으로써 회사 자본금을 늘리는 자금 조달 방식이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공모 방식과 비교해 공모 절차가 간소하여 기업이 필요한 운영 자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의 조달"이라고 밝혔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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