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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CD 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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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향후 1년간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산출을 담당할 기초자료 제출기관을 확정·발표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적용되는 CD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을 선정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CD수익률은 2023년 10월 2일부터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로 지정돼 단기금융시장의 핵심 지표금리로 활용되고 있으며 제출기관의 실거래와 전문가적 판단에 기반한 단계적 산출(Waterfall) 방식을 적용한다. 협회는 매년 1년간의 CD 거래실적(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을 바탕으로 상위 10개 증권사를 제출기관으로 지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10개 제출기관 중 케이프증권이 제외되고 iM증권이 새로 포함되며 1개사가 변경됐다. 제출기관으로 지정된 증권사에는 콜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된 10개 증권사는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DS투자증권, iM증권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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