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산점 팝업스토어·성수점 공개
여성 중심에서 남성까지 제품군 확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 는 자사의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가 첫 유니섹스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정한을 브랜드 첫 남성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해 신규 라인을 알릴 예정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그동안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남성 고객의 제품 확대 요청이 이어지면서 성별과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마련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고객 수요를 확보하고 브랜드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한 세븐틴 정한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한 것은 이 같은 확장 전략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회사는 신규 제품 출시와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함께 진행해 남성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고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니섹스 라인은 오는 8일 도산점 팝업스토어와 성수점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도산점 팝업스토어는 정한의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1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받는다.
오는 12일부터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신규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에서는 10% 할인 프로모션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르크 메크르디 창업자 박화목 대표와 이수현 이사는 "정한의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마르디 메크르디가 선보일 유니섹스 라인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첫 남성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유니섹스 라인 론칭을 계기로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마르디 메크르디의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달 21~22일 서울 본사에서 글로벌 수주회를 열고 마르디 메크르디의 2027년 봄·여름 신제품 370여종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