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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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전북 부안군에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오른쪽),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달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전라북도 부안군을 찾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부안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희망나무 장학금'은 NH투자증권이 2005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개편해 농촌지역 지자체별로 1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개 지자체에서 올해는 8개 지자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장학 사업 외에도 마을 공동체 냉장고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꿈을 키워가는 관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실질적인 격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