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에 희망 드림스마트 도서관과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
16일 증권금융 꿈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을 통해 전자도서 리더기, 전자칠판, 책걸상 등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상담실을 만들었다.
희망 드림 스마트 사업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장대현중고 등 8개 학교에 총 8억4000여만원을 후원했다.
김정각 이사장은 "희망 드림 스마트 교실에서 하늘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