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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IPO]10월 넷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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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10월) 넷째 주에는 옵토닉스, 동원파츠, 넥스아이, 바로팜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크리에이츠, 티앤이코리아, 인텔리빅스, 영광, 이에스티, 래블업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옵토닉스= 2004년 설립된 옵토닉스는 관성항법장치(INS)의 핵심 구성품인 자이로스코프 광학부품을 개발·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링레이저 자이로스코프(RLG)와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부품을 동시에 양산하며, 공급한 부품은 주요 고객사의 관성항법장치를 거쳐 다연장로켓, 지대공 유도무기, 전차 등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고 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2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2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20억~264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반청약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동원파츠= 동원파츠는 반도체의 식각, 증착, 세정 등 공정에 적용되는 고정밀 기능성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샤워헤드와 챔버부품, 히터, 스핀척 등 고정밀 기능성 부품이다. 세메스,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의 정식 공급업체로 등록됐다.


이번 상장을 통해 203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3000~2만65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약 467억~538억원이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11월 2~3일 일반청약을 진행한 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넥스아이= 2021년 설립된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과정에서 저항성을 획득하는 데 관여하는 신규 타깃을 발굴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제한하는 종양 미세환경과 면역항암제 불응 기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왔다.


이번 상장에서 총 5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1만3000원으로, 총 공모 규모는 525억~650억원이다. 오는 22~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1월 3~4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바로팜= 2019년 설립된 바로팜은 약국의 의약품 주문·재고관리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창업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한 전국 단위 약국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7조원, 재주문율은 86%에 달한다.


총 178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액은 1만6400~2만200원이다. 공모금액은 292억원 규모다. 오는 22~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11월 2~3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일반청약>


◆크리에이츠=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0~1만8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210억~252억원이다. 지난 1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오는 20~21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09년 설립된 크리에이츠는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론치모니터를 기반으로 골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스윙 분석 서비스까지 자체 개발하는 AI 기반 통합 골프 솔루션 기업이다.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 제조뿐 아니라 소프트웨어·AI 개발과 판매, 사후관리까지 주요 밸류체인을 내재화해 제품 완성도와 시장 대응력을 높여왔다.


◆티앤이코리아=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600원~1만5300원) 상단인 1만53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총 2274개 기관이 참여해 104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20~21일 일반청약을 한 후 11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티앤이코리아는 고속·소형 터보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과 수소발전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항공·방산·조선·해양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 희망 공모가 범위는 7600원에서 90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금액은 190억원에서 225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지난 16일까지 진행했고 일반투자자 청약은 21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는 생성형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과 비전 AI를 결합한 통합안전 AI 플랫폼 'GenAMS'를 중심으로 공공안전과 산업안전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앞으로 산업 AI와 국방 AI, 피지컬 AI,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광= 희망 공모가는 1만4000~1만7000원 이다. 총 공모 금액은 316억~384억원으로 예상된다. 수요예측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0월 22~2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1962년 영광공작소로 시작된 영광은 축적된 경험과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오랜 업력을 통해 축적된 배관·철골·용접·조립·중량물 핸들링 등 기초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화공기기와 시스템 패키지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에스티=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00원~1만2400원,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233억~273억원이다. 공모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725억원 수준이다. 오는 2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2~23일 일반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6년 설립된 이에스티는 디스플레이용 대면적 정전척으로 사업 기반을 다진 뒤 반도체용 정전척으로 영역을 넓혀 왔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대형 유리기판을 휘거나 밀리지 않게 고정하는 플라즈마 코팅(APS) 기술을, 반도체 분야에서는 고순도 세라믹 시트를 여러 겹 쌓아 굽는 적층(MLC)·정밀 소결 기술을 확보했다.


◆래블업=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2만2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414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하고, 오는 22~23일까지 일반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GPU를 비롯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백엔드닷에이아이(이하 'Backend.AI')는 AI 모델 개발과 학습, 배포 및 운영에 필요한 GPU 및 AI 가속기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사용자와 작업별로 필요한 자원을 자동 배분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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