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펌프카 누적 출고 1만호기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콘크리트펌프카(CPC)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 이 CPC 누적 출고 1만호기를 달성하며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16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콘크리트펌프카(CPC) 누적 출고 1만호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전진건설로봇 원본보기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16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콘크리트펌프카(CPC) 누적 출고 1만호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전진건설로봇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16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CPC 누적 출고 1만호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현국·이형환 전진건설로봇 대표이사와 정수면 대한펌프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해외고객 30명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 그룹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3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만호기 출고 세리머니에 이어 콘크리트 분배 로봇(D-MCR)과 자동 철근결속 로봇 시연회가 진행돼 건설 현장의 자동화 기술과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후 국내외 고객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공장 투어에 참여해 전진건설로봇의 생산 공정과 제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전진건설로봇은 현재 전 세계 6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34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북미·유럽·호주·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엔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향후 데이터센터와 원전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글로벌 재건사업을 중장기 성장 기회로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별 건설 투자 및 프로젝트 추진 상황에 맞춰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현지 수요에 적합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건설로봇 관계자는 "CPC 누적 1만호기 출고는 지난 30여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국내외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CPC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D-MCR 등 차세대 건설로봇의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