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임직원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ESG 실천 캠페인 '내 컵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내 컵 챌린지'는 임직원이 개인 텀블러와 사내 다회용 컵인 '깨비E컵'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직접 인증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KB금융그룹의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다회용 컵 사용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시작 이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14일 기준 개인 컵 사용 인증 건수는 약 400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개인 참여뿐 아니라 부서와 지점이 함께 참여하는 '내 컵 실천 함께하기' 릴레이를 병행해 전사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KB증권은 임직원의 친환경 실천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하기 위해 개인 컵 사용 인증이 500건을 달성하면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본사와 지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자발적인 참여가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