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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고객 소통 공간 '업비트 라운지'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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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 강남 업비트라운지를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업비트 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업비트 라운지는 고객 서비스와 장애 지원, 상담을 전담하는 오프라인 창구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두나무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새로워진 업비트 라운지는 1층 인포데스크 및 ESG 프로젝트 공간인 '업비트리 가든'과 2층 브랜드 존, 빅차트 존, 상담 존 등으로 구성된다. 업비트리 가든의 업비트리는 기존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하나로 통합한 ESG 브랜드다. 업비트리 가든은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 등을 활용해 휴식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업비트 라운지 '업비트리 가든'. 두나무 원본보기 업비트 라운지 '업비트리 가든'. 두나무

2층 브랜드 존은 2012년 두나무 설립부터 2017년 업비트 출시 등을 넘어 향후 비전을 담았다. 체험형 키오스크 'UPb-ti(업비티아이)'에서는 방문객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업비트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빅차트 존은 주요 가상자산 시세, 업비트 종합 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두나무는 재개장을 기념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업비트 회원은 사전 예약 없이 1층 안내데스크에서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20초 안에 비트코인 딱지를 뒤집으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며 최단 기록을 세운 1명은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매시 정각과 30분에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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