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2026국감]레버리지 ETF 졸속심사 지적에…이찬진 "엄정하게 심사했다" 해명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졸속 상장심사 지적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반박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9 윤동주 기자 원본보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9 윤동주 기자

이 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법상 심사기간은 저희가 15일로 돼 있다. 증권신고 심사할 때 15일 동안 상품 구조나 위험에 관련된 것들을 신고서별로 엄정하게 다 심사해서 15일 됐을 때 수리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레버리지 ETF를 졸속 심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예비상장심사 하고 보통 증권신고로 들어오는데 이 사안 같은 경우 그렇지 않고 저희한테 곧바로 들어온 부분이 있어 빨리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9일 국회 정무위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이 원장은 금융위 일정에 맞춰 심사를 빨리 진행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 ETF에 대한 졸속 심사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장님이 금융위 일정 때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심사를 서둘렀다고 밝히셨는데 심사기간을 29일로 단축하게 된 구체적인 요청을 누구로부터 받았냐"고 묻자, 이 원장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출시 시간과 관련해 병행심사와 관련된 걸 답변하는 과정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