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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송금은 옛말…'대한민국 1호' 이나인페이, 외국인 생애주기 잇는 종합 금융플랫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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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외국인 생애주기 맞춘 종합 금융 서비스 구축
126개국 송금망·결제·인증·커머스까지 확장…5년 연속 흑자로 수익성 입증


국내 체류 외국인 278만 명,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 금융 시장이 단순한 '해외송금'에서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생활금융'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소액해외송금 기업인 이나인페이(E9pay, 대표 전혁구)는 외국인 고객의 생애주기(Lifecycle)를 관통하는 정밀한 타깃 세분화 전략과 완벽한 법적 컴플라이언스를 바탕으로 외국인 핀테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나인페이를 이끄는 전혁구 대표이사의 핵심 경영철학은 '단순 송금을 넘어 외국인의 국내외 삶을 연결하는 금융 지속성'이다. 기존 시장이 체류 외국인의 일회성 해외송금 수수료 수입에 편중되어 있었다면, 이나인페이는 외국인 고객의 체류 상태를 입국 전(비거주자) →국내 체류(거주자)→본국 복귀(귀국자) 등 3단계로 세분화하여 단절 없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은 한국에 입국하기 전 모국에서 비대면 신원확인(KYC)을 마치고 결제 수단을 준비한다. 입국 후 체류 기간 동안에는 이나인페이 앱을 통해 모국 송금은 물론 오프라인 결제와 대중교통 이용,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 세금 환급 등의 혜택을 누린다.


나아가 본국으로 복귀한 후에도 이나인페이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을 역직구하거나 재방문시 동일 계정을 지속 활용하게 된다. 이 같은 선순환 구조는 고객 이탈을 막고 업계 최고 수준인 67~70%의 월간 송금 전환율(MCVR)과 강력한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비스 포트폴리오 역시 기존 핵심 서비스와 신규 확충 서비스가 완벽한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됐다. 핵심사업인 '이나인페이(E9pay/E9biz)'는 전 세계 126개국 수취망과 20개 모국어 실시간 상담 체계를 갖춘 개인·기업 양방향 크로스보더 송금 서비스다.


'톡페이(ToKpay)'는 외국인이 본국 은행계좌에서 외화를 송금해 원화 월렛을 직접 충전하는 선불결제 서비스로, KB국민카드 300만개 가맹점 결제와 오프라인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며 자체 결제 수수료와 신규 타발(Inbound) 자금을 동시에 창출한다.


여기에 신규 서비스가 더해지며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공공·금융 비대면 로그인 접근성을 개선한 외국인 전용 민간 간편인증 '이나인사인(E9sign)', 체류 외국인의 모국 생필품 구매와 K-product 역직구를 잇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톡마켓(ToKmarket)'이 연이어 구축됐다. 또한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연동, 외국인 전용 신용카드(E9pay 신한카드 처음) 발급, 외국인 세금 환급(경정청구) 대행 등 맞춤형 생활금융을 연계해 단순 송금 이용자를 장기 고단가 금융 고객으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다.


특히 이나인페이는 강력한 규제 준수 역량으로 사업 안정성을 탄탄히 다졌다. B2B 기업 정산 서비스의 경우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 및 기타전문외국환업무 정식 등록을 통해 실제 무역·용역 대금 정산을 적법하게 처리하고 있다. 자본거래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특수 자금을 엄격히 배제하고,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기준에 맞춰 실소유자 검증이 명확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철저한 AML 모니터링을 수행함으로써 금융당국의 요구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고 있다.


추가적인 고객획득비용(CAC) 없이 고객당 평생가치(LTV)를 극대화하는 이나인페이의 생애주기 플랫폼 모델은 5년 연속 흑자 경영과 2025년 36.7%의 영업이익률이라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전혁구 이나인페이 대표이사는 "이나인페이는 대한민국 1호 라이선스로 출발해 압도적인 수익성과 무차입 재무건전성을 증명해 온 내실 있는 기업"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278만 국내 체류 외국인과 2000만 방한 외국인의 금융과 삶을 연결하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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