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고객친화부문 최우수상
키움증권은 '2026 아시아스마트금융대상'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에서 고객친화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키움증권은 MTS 화면을 일반모드와 간편모드로 분리하고, 일반모드 역시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키움증권의 MTS인 영웅문S# 일반모드에는 투자, 커뮤니티 등 정보가 여러 화면에 흩어져 있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지난 8월 일반모드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해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4가지 메뉴로 정리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하나의 화면에서 대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해외 보유 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 손익을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메뉴에서는 투자자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주목받는 종목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 메뉴에서는 홈 화면에서 보유한 연금저축, ISA 계좌의 자산 현황과 평가손익을 바로 조회 가능하다. 혜택 메뉴에서는 간편모드에서 이용률이 높았던 다양한 앱테크 기능을 일반모드 홈 화면에도 확대 적용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된 간편모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간편모드는 '원 앱 투 모드(One App, Two Mode)' 구조로,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에서 바로 일반·간편 모드를 오갈 수 있다.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 위에 키움증권이 보유한 방대한 투자 데이터를 합친 형태로,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 투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는 186만명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