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비즈니스 부문 최우수상
미래에셋증권이 '2026 아시아스마트금융대상'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에서 비즈니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증권 MTS MAPS(맵스)는 국내·외 주식 거래를 넘어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펀드, 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어음 등 고객의 다양한 투자자산을 하나의 앱에서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종합 투자 플랫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기존 MTS인 M-STOCK을 MAPS로 전환하며 모바일 채널의 사업적 역할을 주식거래 중심에서 고객의 전체 투자자산을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이는 단순한 앱 명칭 변경이 아니라 글로벌 투자와 장기 자산관리 중심으로 플랫폼의 지향점을 전환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MAPS는 기본주문뿐 아니라 예약주문, 자동주문, 금액주문 및 주식모으기 등 고객의 투자방식에 맞는 다양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의 주문 화면에서 각 주문방식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홍콩 주식까지 주식모으기를 지원해 고객의 글로벌 투자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MAPS의 차별점은 글로벌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국내 연금·절세계좌 및 자산관리 체계와 결합한 데 있다. 고객은 국내·외 주식·ETF와 채권 등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면서 ISA와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를 함께 활용하고, 여러 계좌와 상품으로 구성된 자신의 전체 투자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MAPS는 글로벌 시장 접근성이나 특정 거래방식에 집중한 해외 투자 플랫폼과 달리, 한국 투자자의 실제 자산구성과 금융제도에 맞춘 현지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