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장흥·영덕 이어 네 번째, 경남 지역에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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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경남 거창군에 냉장고 40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성일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가운데 왼쪽)과이홍기 거창군수(가운데 오른쪽)가 전달식 후 현판을 들고 참석자들과 함께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경상남도 거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거창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이홍기 거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냉장고는 거창군 내 경로당 등에 설치돼 주민들의 공동생활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총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네 번째 순서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이달 전남 장흥군과 경북 영덕군에 이어, 경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거창군을 찾았다. NH투자증권은 남은 4개 군에도 연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범농협 구성원인 NH투자증권이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머무는 생활의 중심인 만큼, 이번 지원이 거창군 주민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