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설'에…'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 주목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테슬라·스페이스X에 미국 단기국채 담아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 가능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3분기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테슬라와의 합병설까지 재점화하면서 두 회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는 두 회사를 모두 담고 있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28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우주 산업 대표 기업인 스페이스X와 AI 기반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테슬라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국채 ETF에 배분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스페이스X는 재사용 발사체와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우주산업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사업을 넘어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추진하며 로봇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ETF의 기초지수인 'Akros 미국 우주-로봇 TOP2 미국채혼합50 지수'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에 약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3년 이하 미국 국채 ETF 8종목을 담는다.


주식 비중은 매월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각각 25% 수준이 되도록 조정한다. 특정 종목의 비중이 5영업일 연속 30%를 초과하면 이를 즉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전날 기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편입 비중은 각각 25.51%, 22.38%다.


특히 이 상품은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13%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스페이스X의 흑자 전환과 테슬라·스페이스X의 합병 검토 소식으로 두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는 대표 성장주와 미국 단기국채를 결합한 만큼 성장 산업에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