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이 일본증권경제연구소와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28일 자본연에 따르면 일본증권경제연구소는 1961년에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자본시장 연구기관으로, 금융·자본시장 및 관련 법제도에 관한 조사·연구와 정책 제언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의 연구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자본시장 및 금융제도에 관한 연구와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 증진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의 법제도 및 금융·자본시장 동향에 관한 정보 교류, 연구자 간 정기적인 의견교환 및 인적 교류, 공동 세미나 및 학술행사 개최 등이다.
자본연은 "양 기관의 국제적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일 양국 자본시장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