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VC협회 '대학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참가자 대상 세미나 및 예선대회 개최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와 카이스트(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는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참가자를 대상으로 VC 특별교육 세미나 및 예선대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 및 예선대회는 10월31일~11월1일과 11월7~8일 나흘간 카이스트 서울 홍릉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UVICK는 중소벤처기업부와 VC협회가 글로벌 청년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벤처캐피탈 선진화 사업' 내 '예비청년 벤처투자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회와 세미나의 참가 대상을 기존 대학원생에서 학부생까지 확대했다.


세미나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 VCIC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구성한 실전형 벤처투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고려대, 국민대, 부경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항공과대, 카이스트 등 7개 대학 15개 팀 85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3일의 교육을 통해 ▲VC산업과 VC 업무 사이클의 이해 ▲AI 시대의 벤처투자 ▲투자조건서 작성과 협상 ▲미국 벤처투자 제도와 법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 벤처투자 실무 전반을 익힌다.


세미나의 마지막 날인 다음 달 8일엔 예선 대회가 열린다. 각 팀은 투자심사보고서 발표와 모의 투자심의위원회를 진행하며, 예선에서 선발된 6개 팀이 내년 1월 개최되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결과에 따라 대학원생 1개 팀이 내년 4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열리는 '2027 VCIC 글로벌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고려대는 올해 4월 미국에서 열린 '2026 VCIC 글로벌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예일대 경영대학원(Yale SOM), 런던 비즈니스스쿨(LBS) 등 각 지역 대표 12개팀과 경쟁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본선(TOP 6)에 진출했다.


VC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학부생까지 참가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예비 벤처투자 인재가 실제 VC 의 투자 판단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교육과 경진대회가 참가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