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2026년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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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택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가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년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거래소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상장법인의 공시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공시제도 개정사항 및 공시업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시·상장제도 주요사항을 비롯해 영문공시 확대 및 배당절차 개선 관련사항,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작성 및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상장법인 관련 주요 입법동향 및 대응 등 공시담당자의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거래소는 상장법인과의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워크숍,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장법인과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
임흥택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지금은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로 투자자 신뢰 확보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상장법인의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가 중요하다"며 "제도 개선과 공시우수법인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상장법인의 공시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