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진 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액셀러레이터(AC) 콜즈다이나믹스에 합류한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최 전 대표를 생태계 총괄(Head of Startup Ecosystem)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총괄은 2018년부터 2024년 7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를 맡았다.
이번 영입은 AC의 역할을 대외 협력과 생태계 연결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최근 인공지능(AI)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에 10억원의 시리즈B 브릿지투자, 마이크로 주거공간 서비스기업 픽셀스페이스에 11억원 규모의 Pre-A라운드 투자를 단행하며 Seed 투자에 머물지 않고 성장 단계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넓혔다.
최 총괄은 투자기업의 대외협력추진, 테크기업과 비테크기업간의 협업 생태계 조성, 로컬 창업생태계 혁신지원을 총괄한다. 콜즈다이나믹스는 내년 다양한 지역의 로컬펀드 결성과 투자 지역 확대를 앞두고 생태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는 "최성진 총괄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창업자의 대변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투자 기업이 자금뿐 아니라 시장과 사람, 파트너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콜즈다이나믹스의 연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