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쌀 기부로 돌봄과 상생 실천
열린의사회와 함께 동송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30여명 대상 진료
KB증권은 지난 1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동송체육관에서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KB증권이 열린의사회와 함께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상반기 전북 진안, 경남 의령, 경북 울진 등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의료 지원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처음으로 강원도 지역을 찾아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열린의사회 소속 내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한의학과, 치과 등 전문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KB증권 본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현장을 방문한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문진 및 전문 검진, 통증 치료 등 맞춤형 진료를 펼쳤다. 아울러 진료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가정용 상비약 세트와 영양 간식, 벌꿀세트를 전달했다.
KB증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철원 대표 특산물인 '오대쌀'을 구매했다. 이를 관내 아동 복지시설인 '희망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농가 상생과 취약계층 돌봄을 연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분들께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시는 데 이번 의료봉사가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