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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사모펀드 대주주의 빠른 사업 추진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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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상상인증권은 28일 메디포스트에 대해 대주주 변경으로 빠른 사업 추진력과 임상속도 변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메디포스트의 대주주는 스카이레이크, 크레센도 사모펀드로 바뀌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사업포트폴리오가 제대혈보관 49%, 세포치료제(카티스템) 30.0%, 건기식 기타 21.0%고 매출액이 600억원에 근접함에도 불구, 최근 영업적자 확대 추세”라며 “향후 고비용구조를 개선, 임상/연구개발비 변수를 제외하면 영업흑자가 발생하는 구조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하 연구원은 “전환사채 700억원과 전환우선주(CPS) 700억원 조달로 자금력이 대폭 강화되었고 향후 글로벌 임상에서 데이터만 좋다면 추가 자금조달도 가능한 상황이어서 과거보다는 빠르게 임상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미시장에서 카티스템의 임상이나 상품화/마케팅 시, 사모펀드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도 있다”며 “전반적으로 해외 임상이나 사업진행에서 과거보다는 추진력이 발생하고 수익성 위주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디포스트는 올 상반기 캐나다 소재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기업 옴니아바이오를 약 900억원에 인수했다. 향후 옴니아바이오는 자체 세포치료제 CDMO 사업과 함께 카티스템, 스멉셀 생산도 하면서 글로벌 임상/사업화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멉셀과 카티스템 글로벌 임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스멉셀의 임상 2상이 진행 중인데 결과는 2024년 1분기에 확인할 수 있다”며 “카티스템의 일본, 미국 임상에 과거보다 속도가 붙을 전망”으로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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