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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캐릭터, 우리은행 등에서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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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 ㈜유니드캐릭터가 2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자로는 캐피탈원, 우리은행,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유니드캐릭터는 캐릭터·애니메이션, 교육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회사다. 현재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TV애니메이션을 제작, 올해 3월부터 인도 미국 스웨덴 캐나다 멕시코 중동의 주요 OTT 채널에 방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6월 지상파TV 방영을 앞둔 상태다.


최근에는 인도 크리켓 국가대표 선수인 아진캬 라하네 선수와 인도 현지 홍보대사 계약을 맺었다. 인도 메이저 출판사인 하퍼콜린스와 출판 계약을 하는 등 현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방영이 확대되면서 유력 파트너사들과 라이선스 상품화, 교육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모태펀드인 캐피탈원, 콘텐츠 전문 투자회사인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신용보증기금의 시드 투자에 이어 크리켓팡 애니메이션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주요 기관 투자자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송민수 유니드캐릭터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로 크리켓팡 시즌 2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신작 애니메이션, 어린이 교육 콘텐츠 플랫폼 제작이 가능해졌다"면서 "인도 현지 법인 설립 등 해외 사업 조직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IP 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드캐릭터는 시리즈 투자를 거쳐 2024년을 기업공개(IPO) 목표 시점으로 잡아 놓았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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