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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10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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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10월) 둘째 주에는 아이패밀리에스씨,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리파인, 엔켐 등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지아이텍, 차백신연구소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아이패밀리에스씨= 2000년 설립된 아이패밀리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중심으로 뷰티, 웨딩, 리빙 등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브랜딩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792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106%, 영업이익 155%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14.7%를 달성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코스닥 상장 총 공모주식수는 97만8000주(구주매출 15만8800주 포함)로, 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3만9000~4만8000원이다.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일반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이달말이며,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2005년에 설립된 지엔비에스엔지니어링은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개발과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제품은 반도체 공정상 발생한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스크러버’이며 이외 진공펌프 배관의 파우더를 최소화하는 ‘파우더트랩’과 공장 냉각탑 백연을 저감하는 ‘백연저감장치’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142만500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4300~1만7400원으로 조달되는 공모금액은 204억~248억원 규모다. 오는 14~15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9~20일 청약을 실시해 10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리파인= 리파인은 IT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금융시장에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 2000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 사내 벤처로 시작했으며, 2002년 독립법인으로 설립됐다.


회사의 총 공모 주식 수는 433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2만1000~2만4000원으로, 공모 조달 금액은 최대 1039억원이다. 오는 14~1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공모가를 확정하고 일반 공모주 청약은 20~21일 진행된다. 상장 예정 시기는 10월 말이며, 공모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엔켐= 2012년 설립된 엔켐은 2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인 전해액 생산 전문 기업으로 2차전지 및 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용 전해액과 고기능성 전해액 첨가제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26만2625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3만~3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678억~792억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은 15~18일 진행되며 21~22일 청약을 거쳐 11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상장주관은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일반청약>


◆지아이텍= 2차전지 및 수소전지 전극 공정 핵심 제품 제조기업 지아이텍은 지난 5~6일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 초과인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단순경쟁률은 2068대 1을 기록했다. 지아이텍은 오는 12~13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0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 플랫폼 전문기업 차백신연구소는 공모가를 1만1000원에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43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907억원 수준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오는 12~1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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