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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글로벌 “상장 후 연이은 이벤트에 확실한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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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오는 6월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e-커머스 플랫폼 회사 청담글로벌(대표이사 최석주)가 2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42:1로 마감했다.


청담글로벌은 앞서 지난 17~18일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공모희망밴드 하단을 29% 밑도는 6000원으로 파격적인 공모가를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할인하게 된 상황인 만큼 확실히 할인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관심 가져준 투자자들께 수익을 드리고자 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장 직후에는 청담글로벌의 최대 거래처인 중국 징동닷컴의 창립일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인 11월에는 ‘중국의 블랙프라이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 광군제를 앞두고 있어 확실한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징동닷컴의 창립일인 6월18일은 ‘618쇼핑 축제’라 불리며 징동닷컴 뿐만 아닌 타오바오, 알리바바 등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할인행사다. 매년 그 규모를 키워가며 지난해에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한화로 무려 100조원이 넘는 매출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하반기의 중요 행사이자 역시 대부분의 이커머스 기업들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11월 ‘광군제(光棍?)’의 매출 규모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을 압도하곤 한다. 청담글로벌은 징동닷컴, 알리바바 등 중국 플랫폼들의 1차 벤더로서 기획부터 준비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상·하반기 모두 큰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이사는 “청담글로벌의 코스닥 첫 데뷔에 확실한 할인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했다”며 “상장 후에도 중국의 큰 행사들에 직접 참여해 폭발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청담 글로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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