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6월 CPI·실적 대기하며 S&P·나스닥 최고치…애플, 시총 1위 탈환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요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고용시장 냉각 신호가 잇달아 감지된 데 이어, CPI 둔화세까지 지속되면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자 2024.07.09 05:28상반기 시총 15조 빠진 네카오…본업은 시들, 성장동력은 안갯속
국내 양대 플랫폼인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이 올해 상반기 들어 15조원 가까이 빠졌다. 검색, 메신저 등 핵심 사업 점유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등 새 성장동력에선 뚜렷한 성과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8일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각각 16만8000원, 4만1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연초 고점과 비교하면 각각 27%와 33% 빠졌다. 양 사 시총 합계는 45조702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4조8280억원 줄었다 2024.07.08 11:39LG엔솔, 2분기 영업익 1953억…AMPC 역대 최대(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16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9.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1분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다. 전년비 실적 하락은 지속되고 있지만 분기 기준 하락세는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리튬 등 주요 메탈가 하락에 따 2024.07.08 10:56[특징주]"지배구조 개선 등 모멘텀 주목" 현대오토에버, 3.75%↑
현대오토에버의 주가가 8일 상승세다. 증권가에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과 실적 기대 등 하반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높여 잡은 보고서가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34분 기준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6400원(3.75%) 오른 17만6900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높은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김귀연 2024.07.08 10:46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역대 최다 기업 몰렸다…46개국 1208개사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에 역대 최다 기업이 몰렸다. 컴업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 2024' 참가기업 모집에 전 세계 46개국에서 1208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사를 모집한 루키리그는 949개사가 지원해 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0개사를 모집한 러너스리그에는 259개사가 몰리며 역대 리그 중 가장 높은 2024.07.08 10:42'연산 메모리'에 주목…"PIM으로 데이터 병목·전력소모 잡는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찾기에 힘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메모리에 일부 연산 기능을 가능케 한 '프로세싱인메모리(PIM)' 기술 개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선 PIM 적용이 필수이며 관련 시장 개척 시도가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은 PIM 기술을 개발 2024.07.08 10:39[특징주]LS ELECTRIC, 북미 호황 지속…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5%↑
LS ELECTRIC의 주가가 상승세다. 북미 전력인프라 호황 지속에 따른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58분 LS ELECTRIC은 전일 대비 5.89% 상승한 2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LS ELECTRIC의 2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 영업이익은 8%를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며 "북미 전력인프라 호황 지속 및 배전반 시장 성장에 따른 수출 증가로 기대 이상 2024.07.08 09:59삼정KPMG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 5년간 9632억 달러”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만료,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약가 인하 협상 등으로 성장 정체기가 예상되면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종양학과 희귀질환, 비만 분야의 인수합병(M&A)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8일 삼정KPMG가 발간한 ‘빅파마 M&A 트렌드로 본 바이오테크 기업(Biotech)의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거래 규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96 2024.07.08 08:38[클릭 e종목]“쎌바이오텍, 대장암·비만·당뇨 치료제 개발까지”
KB증권은 8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시작해 대장암 혁신 신약 개발부터 비만, 당뇨 치료제 개발까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1995년 설립된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제조 및 연구개발, 신약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액 638억원 중 35.5%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쎌바 2024.07.08 08:00증권업계, 중견·중소 기업 자금 지원용 'CLO' 발행·투자 늘린다
KB증권이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5개 중견·중소 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안마기로 성장한 중견 기업 세라젬, 자동차 부품회사인 기광산업 등 5개 기업이 CLO 발행을 통해 806억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최근 회사채 등 이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이 주도하는 CLO 발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총 8 2024.07.08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