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에 외국 관광객 특수 기대…유통업 '비중확대' 유지"
대신증권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앞두고 방한 외국인 수가 역대 최대치 경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 외국인 소비 역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 3사 중 최대 수혜주로는 신세계를 꼽았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BTS 콘서트 보러 오세요!'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많은 외국인들도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 2026.03.19 08:01[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KB증권은 19일 LS에 대해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기업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7000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따라 그동안 할인 반영됐던 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이에 따라 2026.03.19 07:48[클릭 e종목]"RF시스템즈, 167억 대형 수주…실적 가시성 확보"
하나증권은 19일 RF시스템즈에 대해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가시성 확보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과 체결한 약 167억원 규모의 안테나 조립체 공급 계약은 2024년 매출 대비 51%에 달하는 대형 수주"라며 "2029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통해 중기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2026.03.19 07:40"투자하고 싶어도 자료가 없다" 코스닥 80% 보고서 '0건'…정보 양극화 심화
국내 증시의 '정보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8곳은 증권사 보고서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 '분석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증권사에서 발간된 종목 리포트 수는 지난 16일 기준 코스피 3834건, 코스닥 1178건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코스피는 951곳 중 320곳(33.6%), 코스닥은 1818곳 중 351곳(19.3%)이었다. 보고서 발행이 한 건에 그친 경 2026.03.19 07:03구자은 LS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구자열 의장 56억 수령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받았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슈퍼사이클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이들의 보수도 덩달아 오 2026.03.18 21:17이재용, 리사 수 AMD CEO와 승지원 회동…非엔비디아 연합 부상(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8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추가 협력 발표를 예고한 수 CEO는 이후 네이버 본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잇달아 방문한 뒤 이 회장을 접견하기 위해 한남동으로 향했다. 수 CEO가 AMD의 지휘봉을 잡은 2014년 이후 공식 방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6시10분께 차를 타 2026.03.18 20:48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18.78% 확보…조원태 회장은 20.56%
호반건설이 대한항공을 거느린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을 18.78%까지 늘렸다. 18일 한진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호반건설의 한진칼 지분은 18.78%로, 지난해 5월(18.46%) 대비 0.32%포인트 증가했다. 2024년 말(17.9%)보다는 0.88%포인트 늘었다.같은 기간 한진칼 최대 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지분은 20.56%로 0.43%포인트 증가했다. 이에 따라 2대 주주인 호반건설과 조 회장과의 지분율 격차는 20 2026.03.18 18:13정의선, 지난해 현대차그룹서 연봉 174억원 수령…전년比 52%↑
지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총 174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현대차 연봉에 기아의 보수까지 더해지면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 18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차로부터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 소득 45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90억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70억8700만원)보다 27% 증가한 셈이다. 앞서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 2026.03.1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