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8조 팔아 치우자 "그래, 내가 줍는다"…코스피 급락 막는 동학개미[미국-이란 전쟁]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우리 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게 지속되는 가운데 동학개미들이 연일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쟁 장기화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당분간 우리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다만 개인의 매수세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의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을 고 2026.03.0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