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고용·서비스업 엇갈린 지표에 혼조 마감…알파벳, 7년 만에 애플 시총 제쳐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한 시장은 서비스업 경기 호조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경계 심리가 커졌다. 이 가운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0.94%) 하락한 4만8996.0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3. 2026.01.08 06:42한신평 "올해 산업별 신용도 양극화 심화…석유화학·건설 부진 지속"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기업·금융권 전반의 신용등급 하향 기조는 이어졌지만 하향 폭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는 업종별 실적과 경쟁력 차이에 따라 산업 간 신용도 양극화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7일 열린 '2026년 산업 전망 검토(2026 Industry Outlook Review)' 웹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신평 기준 지난해 신용등급 상·하향 비율(Up/Down Ratio)은 0.77배로, 2024년 0.53배 대 2026.01.07 16:50코스피, 외국인 폭풍 매수에 강세 마감…4550선 안착
코스피가 외국인의 거센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장중 46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58포인트(0.57%) 상승한 4551.0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5억4838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83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장중 4611.72를 기록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인의 순매수가 주효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은 이날 1조2516억원을 순매수한 2026.01.0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