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국내 기업들, ESG 공시 선제 강화 중"
국내 기업들이 향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공시 체계와 내용을 전반적으로 선제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16개 기업의 2024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대상으로 작성 기준, 공시 주제, 공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6일 'ESG Insight'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또는 한국회계기준원의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를 참고 2026.01.06 08:45[굿모닝 증시]삼전 실적으로 쏠린 눈…코스피 랠리 기폭제 되나
6일 국내 증시는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 차익 실현 심리 등의 영향을 받으며 주가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관련 지정학 이슈에도 인프라 재건 수혜주들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3.58포인트(0.64%) 오른 6902.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0.193포인트(0.69%) 상승한 2만3395.82로 마쳤다. 블루칩 중심의 다 2026.01.06 08:10"베네수엘라 사태, 중장기 국제유가 하락 요인…중남미 산유국 증산 기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중장기적인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향후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이 미국 영향력 아래에서 확대되고, 이는 중남미 산유국들의 동반 생산량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5일 "실제 생산량 증가까지는 2~3년 이상의 시차가 있지만, 현재 원유 시장의 구조적 공급 과잉과 글로벌 재고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단기적 2026.01.06 08:04[클릭 e종목]"이마트, 실적개선 본격화...투자의견 '매수' 유지"
NH투자증권은 6일 이마트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오프라인 사업은 판관비 절감과 통합매입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온라인은 SSG.COM과 G마켓 모두 영업손실이 확대됐다"면서도 "2026년에는 온라인 실적 우려감도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먼저 그 배경으로 G마켓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의 기업결합 2026.01.06 07:53[클릭 e종목]"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3배 증가 전망…목표가↑"
KB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27.1% 상향한 123조원으로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반도체(DS) 영업이익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 증가로 4배 증가한 105조 2026.01.06 07:35[클릭 e종목]"LG씨엔에스, 클라우드와 AI 채택 수요 증가"
KB증권은 6일 LG씨엔에스에 대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부문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기업고객의 클라우드와 AI 채택 수요의 폭발적 성장은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라며 "지난해 말 LG씨엔에스는 NH농협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 고객의 AX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LG 씨엔에스의 AX 관련 2026.01.06 07:33코스피, 거침없는 '진격'…4450선 안착하며 또 사상 최고치 경신
한국 증시가 새해 들어 유례없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코스피 4450 시대'를 열었다. 지난 2일 4300선 돌파 기세를 그대로 이어받아 1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새로 썼다. 코스닥도 1% 넘게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 뛴 4457.52로 마감했다. 이날 전장 대비 1.77% 뛴 4385.92로 출발한 지수는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가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웠다. 거센 2026.01.0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