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日 금리인상 예고에 일제 약세…美 국채·증시·비트코인 동반 하락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월 첫 거래일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의 이달 금리 인상 예고가 미국 국채를 비롯한 글로벌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며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5% 넘게 급락하는 등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두드러졌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7.09포인트(0.9%) 하락한 4만7289.3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 2025.12.02 06:52AI 거품론에 서학개미 美주식 보관액 '뚝'…구글은 1조 베팅
역대 최대치 경신을 이어온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유 규모가 사상 첫 3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뒷걸음쳤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에도 '바이 아메리카'를 외쳤지만,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제기된 기술주들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올해 11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약 1596억달러(약 234조원)로 전월 대비 104억달러(약 15조원) 감소했다. 지난 2025.12.02 06:50뉴욕증시, 12월 첫 거래일 하락…비트코인 급락·BOJ 금리인상 가능성에 투심 위축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월 첫 거래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가상자산 가격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글로벌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며 증시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1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3포인트(0.47%) 내린 4만7492.12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5.13포인 2025.12.01 23:46코스피, 기관 '팔자'에 3920선 마감…코스닥 2년 4개월만 장중 최고치
1일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에 392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1%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3920.3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 뛴 3967.92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약세를 이어갔다. 기관이 233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8억원, 2154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 2025.12.01 16:18미래에셋증권,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4년 연속 '우수'… 전 업권 최초
미래에셋증권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가입자 관리 체계, 수익률 성과, 상품 운용역량 등 다양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사업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평가에서 미래에셋증권은 4개 평가항목 및 15개 평가지표 중 다수 영역에 2025.12.01 14:30[특징주] 우림피티에스, 로봇감속기 사업 기대감…현대차·삼성 밸류체인 동시 포함
산업설비 부품기업 우림피티에스 주가가 상승세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본격 투입하기 시작하면서, 현대차 그룹과 삼성그룹의 로봇 밸류체인에 동시에 편입된다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10시4분 기준 우림피티에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2% 오른 9360원을 기록했다. 로봇용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 2025.12.01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