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마이클 J. 폭스 재단으로부터 97억원 규모 GP2 프로젝트 추가 수주
미국 멀티오믹스 전문 분석기업 소마젠은 미국 마이클 J. 폭스 재단으로부터 글로벌 파킨슨병 환자 유전체 분석(GP2) 프로젝트 약 97억원을 추가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소마젠이 추가 수주한 금액은 전년도 총매출액의 약 22%에 해당하는 700만달러(한화 약 97억원)다. 해당 물량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WGS) 서비스는 2026년 8월1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인 마이클 J. 폭스 재단은 파킨슨병 치료법을 찾기 2025.08.13 13:55[특징주]한켐, '사상 최대' 실적 경신…OLED·촉매·의약·반도체 고른 성장↑
한켐이 강세다.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1시52분 기준 한켐은 전일 대비 3.98% 상승한 9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켐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10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로, 직전 분기 대비 약 38%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 2025.08.13 13:53[특징주]CJ제일제당, 6%대 하락…'실적 부진'에 증권가 목표가↓
CJ제일제당이 13일 약세다. 실적 부진에 따른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57% 내린 2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25만1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3만4000원까지 내렸다.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2372억원과 3531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에 대해 주영훈 NH투자증권 2025.08.13 11:08파미셀, 상반기 영업이익 165억…반기 기준 역대 최대
파미셀은 올해 상반기에 누적 매출액 538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배, 영업이익은 71배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기록한 연간 최고 기록 88억원을 상반기에만 두배 가까이 뛰어넘으며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에도 매출 267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265%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바이오케 2025.08.13 10:38[특징주]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연기·적자 확대에 20%↓
펄어비스가 장 초반 약세다. 13일 오전 9시 4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0.84%(8150원) 폭락한 3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출 감소, 광고선전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지난 2분기 적자 폭이 늘어난 가운데 차기작 '붉은 사막' 출시 마저 재차 연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의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손실(잠정치)은 1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58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했다. 매출은 796억원 2025.08.13 09:12한울반도체,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차세대 AI 검사 솔루션 'HawAIe' 출시
반도체·전자부품 검사 장비 전문기업 한울반도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AI를 기반으로 장비·로봇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의 고도 자율화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AI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공급하는 전문기업을 발굴·육성하고, AI 제조 생태계를 조성한다. 한울반도체는 AI 기반 장비 설 2025.08.13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