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쏠리드, 미국發 수요 증가에 하반기부터 실적↑"
하나증권은 10일 쏠리드에 대해 "미국 통신장비 시장 흐름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전개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쏠리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8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6%, 96% 감소했다"며 "방산 자회사 윈텍의 계절적 비수기와 2024년 상반기의 역기저 효과가 어닝쇼크의 주된 2025.06.10 07:47[클릭 e종목]"효성중공업, 2030년까지 호실적 기대"
IBK투자증권이 10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주 증가 여력이 여전히 높아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63만원에서 8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효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970억원(전년 동기 대비 +8.6%), 1206억원(+92.5%)으로 전망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높은 미 2025.06.10 07:27[Invest&Law]원유선물ETF 투자자들, 삼성운용에 손배소 또 패소
삼성자산운용의 원유선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340여명이 "운용사가 멋대로 특정 월물을 분산·교체하면서 월물 상승률에 따른 이익을 얻지 못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1·2심에서 연달아 패소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 18-2부(재판장 박선준)는 강모씨 등 투자자 341명이 삼성운용을 상대로 낸 약 11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최근 원고(투자자) 패소로 판결 2025.06.10 06:51뉴욕증시, 미·중 2차 무역협상 주목하며 보합세…이번 주 물가지표 공개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장 초반 보합권에서 엇갈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이날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2차 고위급 무역 회담을 주목하며 시장엔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32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96포인트(0.18%) 내린 4만2683.91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1.38포인트(0.19%) 2025.06.09 23:45DS단석-전북도청, 넷제로 컴플렉스 MOU…1.1조 투자해 바이오연료 생산시설 구축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넷제로(Net-Zero) 컴플렉스 구축과 관련해 1조900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군산에 조성할 신공장은 DS단석의 미래 전략 집약체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생산시설과 에너지 회수설비, 재활용 인프라가 통합된 친환경 산업기지로 마련한다. 넷제로 컴플렉스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생산시설·에너지 회수설비·재활용 인프라 등을 갖춘 복합 2025.06.09 13:37미래에셋증권, '2025 코리아 본드 마켓 포럼' 성황리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2025 코리아 본드 마켓 포럼(Korea Bond Market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국 원화채권시장에 투자 중인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정책당국, 발행기관, 학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장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는 스위스 국립은행(Swiss National Bank), UBS 자산운용, 마누라이프 인베스트먼트, MEAG 등 10여 곳 2025.06.09 10:46[특징주]더즌,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추진에 카카오페이 상한가…제휴 및 2대주주 부각↑
더즌이 강세다.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추진하면서 카카오페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2대주주이자 제휴사로 협력하고 있는 더즌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25분 기준 더즌은 전일 대비 14.39% 상승한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정부 초대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김용범 신임 실장을 선임했다. 김 실장은 경제·금융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이지만, 2022년부터 2025.06.0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