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Law]NH증권 vs. KB증권, 1200억원대 DLS 신탁소송 2심 본격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벌이는 1200억원 규모의 파생결합증권(DLS) 관련 소송 항소심이 본격화한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6부(재판장 김인겸)는 KB증권이 NH증권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의 2심 첫 변론기일을 다음 달 21일로 잡았다.코로나19 변수에…원금·수익금 지급 전면 중단앞서 KB증권은 2019년 NH증권이 발행한 DLS 상품을 신탁 형태로 구조화해 투자자 200명에게 총 1055억원 규모로 판매했다 2025.07.30 06:50뉴욕증시, 실적 소화하며 장 초반 혼조…30일 금리 결정 앞두고 관망세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9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미국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과 무역 합의를 타결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소화하는 한편 다음 날 예정된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2포인트(0.14%) 내린 4만4774.36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 2025.07.29 23:11거버넌스포럼 "'더 센 상법' 공약 완수돼야 '코스피 5000' 달성"
"2차 상법 개정 및 추후 보완 입법들이 좌초된다면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로 다시 3000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9일 집중투표제 도입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골자로 한 '2차 상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정책으로 실현돼야만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코스피 5000시대'를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포럼은 이날 '남은 상법개정은 공정경제 대선공약 지키는 셈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지난 2025.07.29 13:57[특징주]브이티,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코스트코·울타·타겟 입점↑
브이티가 강세다. 북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1시38분 기준 브이티는 전일 대비 6.96% 상승한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이티는 화장품 제조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93% 이상이 화장품 부문에서 발생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피부 진정과 보습, 노화 방지 기능을 강조한 '리들샷'과 '시카라인'이 있다. 특히 미세침 기술인 '시카리들 2025.07.29 11:39메이크샵 "쇼핑몰제작 '프리 버전'에 힘입어 창업률 2.5배 이상 증가"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지난 5월 '프리 버전' 론칭 이후 자사 온라인 쇼핑몰 제작 플랫폼을 활용한 창업률이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메이크샵의 안정적인 시스템 토대 위에 '프리 버전' 론칭이 창업률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메이크샵 프리(make#Free) 버전' 서비스는 상공인들과의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전문기업 2025.07.2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