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2.9원…16년 만에 최고치(상보)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 진입하면서 2009년 3월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원 오른 1472.9원에 마감했다. 올해 최고점이자, 1470원대에 주간 거래를 마친 것은 1월13일(1470.8원) 이후 두 번째다. 특히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 3월13일(1483.5원) 이후 최고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70.6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1460원대 2025.03.31 16:16'패션 공룡' 무신사, 매출 1조 클럽 합류…영업익 '흑자 전환'
무신사의 지난해 매출이 25% 성장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일 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거래액은 4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이상 늘었다. 무신사는 지난해 연 매출액이 1조2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2023년 영업손실 86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698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관계사를 제외한 무신사 본사 기준 별도 매 2025.03.31 16:04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상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한화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으로 개편된다. 세 아들은 2025.03.31 15:54"한국산이 더 좋네" 2조 5000억원 팔렸다…프랑스 제치고 1위한 K뷰티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기록, 프랑스(12억63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10억22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3위였고 이탈리 2025.03.31 15:45[특징주]온코닉테라, 美 FDA서 희귀의약품 지정 신약…아스트라제네카 넘어선 효능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강세다. 다음달 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위암 관련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31일 오후 2시2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20원(14.61%)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됐다. AACR이 공개한 초록에 따르면 연구발표는 기존 PARP 저해제가 승인받지 못한 적응증인 위암에서 네수파 2025.03.31 14:28얼라인 "코웨이 집중투표제 47%찬성→부결…거버넌스 개선 지지 확인"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얼라인)는 31일 “코웨이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주주제안이 부결됐다”며 “부결된 점은 아쉽지만, 46.5%의 찬성률을 통해 코웨이 거버넌스 개선을 염원하는 많은 주주의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환 얼라인 대표는 “얼라인이 지난해 12월26일 주주관여를 시작한 이후 코웨이가 주주환원율을 기존 20%에서 40%로 개선하고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를 통해 얼 2025.03.31 12:07